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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전자동차공업사 블로그

대전 동구 판금도색: 부분 도색과 전체 도색의 비용·기간·결과 차이

약 5분 조회 75

대전 동구에서 판금도색을 알아볼 때, 손상이 판의 가장자리나 곡면에 있고 크기가 대략 손바닥 이하라면 부분 도색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손상이 판 중앙의 평평한 면에 있거나 판금이 필요하면 판 전체 도색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 준중형 기준으로 부분 도색은 일반적으로 10~20만원 선에 1일 안팎, 판 전체 도색은 20~40만원 선에 2~3일이 보통입니다. 손상이 작아 보여서 보험 처리를 할지, 자비로 고칠지, 그냥 둘지 고민된다면 먼저 작업 범위를 정하고 그다음에 비용 처리 방식을 따지는 것이 맞는 순서입니다.

부분 도색과 전체 도색은 작업 범위가 어떻게 다른가요

여기서 말하는 전체 도색은 차 전체 도장이 아닙니다. 손상된 판 하나(범퍼, 도어, 휀더 등)를 끝선까지 다시 칠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 부분 도색: 손상 부위만 갈아내고 퍼티와 프라이머를 올립니다. 그다음 주변으로 색을 옅게 펼치는 블렌딩과 클리어 마감으로 경계를 숨깁니다. 작업 면적이 작아 재료비와 건조 시간이 적게 듭니다.
  • 판 전체 도색: 판 전체를 샌딩한 뒤 고른 두께로 색과 클리어를 올립니다. 경계가 판의 끝선(패널 이음새)에 생기므로 칠한 경계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옆 판과의 색 차이를 줄이려고 인접 판에 블렌딩을 더하기도 합니다.

두 방식의 핵심 차이는 경계가 생기는 위치입니다. 부분 도색은 판 안쪽에, 전체 도색은 판 끝선에 경계가 생깁니다. 그래서 굴곡이 적고 넓은 면(도어 중앙, 후드)에서는 부분 도색 경계가 빛에 드러나기 쉽고, 이런 경우 전체 도색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판금도색에서 부분 도색과 판 전체 도색의 비용, 기간, 결과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비용·기간·결과·이력·보험 비교표

아래 표는 국산 준중형 승용차, 솔리드·메탈릭 색상, 판금 없이 긁히거나 까진 손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항목부분 도색판 전체 도색
비용 범위일반적으로 10~20만원 선범퍼 20~35만원, 도어·휀더 25~40만원 선
작업 기간보통 당일~1일보통 2~3일, 판금이 있으면 3~5일
색 차이블렌딩 품질에 따라 경계가 보일 수 있음판 안에서는 균일하고, 인접 판과 미세한 차이가 생길 수 있음
내구성경계부 클리어가 얇아 시간이 지나면 선이 드러나기도 함도막이 고르게 형성되는 편
차량 이력·중고 가치도막 측정 시 일부 구간의 재도장이 확인됨도막 측정 시 판 전체의 재도장이 확인되며, 외판 도색은 골격 사고와 구분해 평가되는 경우가 많음
보험 처리자기차량손해 담보로 처리 가능(자기부담금 적용)부분 도색과 같은 조건으로 처리 가능

수입차는 같은 조건에서 비용이 국산차보다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펄·3코트 색상은 도장 공정이 한 단계 더 들어가 비용과 건조 시간이 함께 늘어납니다.

내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 맞나요

손상 정도, 차량 연식, 보유 계획을 함께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상황권장 선택이유
범퍼 모서리·하단의 손바닥 크기 이하 긁힘부분 도색곡면이 많아 경계를 숨기기 쉽고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듦
도어·후드 중앙의 긁힘이나 찍힘판 전체 도색평평한 면에서는 블렌딩 경계가 빛에 드러나기 쉬움
판금이 필요한 찌그러짐판 전체 도색퍼티 면적이 넓어져 부분 도색으로 감당할 범위를 벗어남
출고 3년 이내, 장기 보유 예정판 전체 도색 우선 검토경계부가 들뜨거나 드러날 위험을 줄이고 도막을 고르게 유지함
연식이 오래돼 원래 도장이 바랜 차부분 도색 또는 블렌딩을 넓힌 전체 도색바랜 원래 색과 새 도장의 차이가 판 단위로 도드라질 수 있음
1년 안에 처분 예정부분 도색 또는 보류금속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비용 대비 회수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음

플라스틱 범퍼의 클리어층만 긁힌 정도라면 보기에만 문제가 있어 수리를 미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철판 패널에서 회색 하도나 금속면이 보이면 녹이 번질 수 있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수리비가 자기부담금과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자비 수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처리 후 갱신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은 보험 계약과 보험사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할 때 흔히 놓치는 점

  • 블렌딩 범위: 판 전체 도색이라도 인접 판까지 블렌딩하는지에 따라 색 차이가 달라집니다. 견적서에 인접 판 블렌딩이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부품 탈부착: 몰딩, 램프, 손잡이를 떼지 않고 마스킹만 하면 테두리에 도료 단차가 남을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공임에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 센서 주변 도막 두께: 범퍼 안쪽의 주차 센서나 레이더 주변은 도막이 지나치게 두꺼우면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차종별 기준을 지키는지 물어봅니다.
  • 도장 보증: 들뜸이나 변색에 대한 보증 기간과 범위는 업체마다 다르게 운영됩니다. 출고 전에 서면으로 받아 둡니다.
  • 이력 기록: 보험으로 처리하면 수리 내역이 보험 이력에 남습니다. 자비로 수리해도 도막 측정기로 재도장 여부가 확인되므로, 차를 팔 계획이 있다면 수리 명세서를 보관합니다.

현장에서 선택을 확정하기 전 확인할 질문

  1. 부분 도색으로 하면 경계선이 어디에 생기나요? 경계가 평평한 면에 걸리면 나중에 드러날 가능성이 큽니다.
  2. 블렌딩은 어느 판까지 들어가나요? 견적 금액이 달라지는 주된 원인이므로 판 수로 확인합니다.
  3. 판금이나 퍼티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부분 도색으로 처리할 범위를 넘을 수 있습니다.
  4. 조색은 색상 코드만 보고 하나요, 차체에 시편을 대 보고 맞추나요? 연식이 있는 차일수록 시편 비교가 색 차이를 줄입니다.
  5. 건조는 도장 부스에서 열처리하나요? 출고 시점과 초기 도막 경도가 달라집니다.
  6. 보험으로 처리할 때와 자비로 수리할 때 수리 범위가 같은가요? 처리 방식에 따라 작업 범위가 바뀌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분 도색한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티가 나나요?

블렌딩과 클리어 마감이 잘 되면 출고 직후에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계부의 클리어가 얇게 끝나는 구조라서 몇 년간 자외선과 세차에 노출되면 선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고할 때 햇빛 아래에서 비스듬히 비춰 광택 차이를 확인하고, 보증 기간 안에 이상이 보이면 재작업을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전에 도색한 판에 또 부분 도색을 해도 되나요?

이미 재도장한 판은 도막이 두꺼워서, 그 위에 다시 덧칠하면 갈라지거나 들뜰 위험이 커집니다. 이런 경우 도막 두께를 먼저 측정하고, 기존 도막을 벗겨 낸 뒤 판 전체를 도색하라는 권고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서에 부분 도색과 전체 도색이 함께 적혀 있으면 무슨 뜻인가요?

손상된 판은 전체 도색하고, 색을 맞추려고 인접 판은 부분적으로 블렌딩한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곳의 견적을 비교할 때는 총액만 보지 말고 전체 도색 판 수와 블렌딩 판 수를 같은 기준으로 맞춰 봐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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